광희가 결국됬구나...식스맨 후보 볼떄부터 진짜 상황극이나 재치 그리고 다년간의 짬으로 장동민바게 될사람 없었다고 확신했는데..

광희가 된거보고 페이스북에 떠돌아다니던 음모론도 생각나고 진짜... 

특히 무한도전 노홍철 장가가자 특집때 나는 별거부감없이 여성을 상품화했다는 느낌도 못받고 재미있게 봤는데...

그특집도 짤린거 보고 어이가없었는데 이번사태보고 진짜 정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