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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2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LaLa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8 19:45:36
나는 병신인게 쪽팔려서 남들에게 알리지 못하고
일코나 하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 전국에 내가 병신이라고 광고하면서 사는 병신을 보니 병신인 나조차도 이해못할 병신이 있다는 것에 참 대단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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