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현역 라이트노벨 작가 나후에 대해서 망언 분석과 과거 행적
게시물ID : sisa_5874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수의쾌감
추천 : 2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8 01:44:42
1dc2f1df61d30b93f40c11f0c89ae60f_L2BQp4RR7PCFjt.jpg
1dc2f1df61d30b93f40c11f0c89ae60f_OMWr9zL85NgfM.png


 박근혜 두둔하려고 말을 지어내는 건 좋은데 사고 당일 박근혜가 해외 순방 어디로 갔어요? 김기춘도 그날 어디 갔는지 모른다는데 해외 순방을 갔는지 안 갔는지 니가 어떻게 알아요? 천리안이 있어요? 천년의 눈을 달았어요? 댁이 사토리에요?

 그리고 이런 사고는 1년에 몇 번씩 있다고요? 아 웃겨라 정말. 단일사고로 삼백명 쯤 되는 사람이 한꺼번에 바다에 빠져 죽는 게 1년에 몇 번씩 일어나는 일이에요? 1년에 몇 번씩 삼백명씩 바다에 빠져 죽으면 대한민국 인구가 남아나게요? 단일사고로 삼백명씩 죽는 게 1년에 몇 번씩 일어난다니 대한민국이 내전이 일상화된 소말리아 같은 나라에요? 얼마나 무식해야 사람이 저렇게 망언을 지껄일 수 있을까요?

photo_2015-04-18_01-13-58.jpg

 더 어이없는 일도 있습니다.

제목_없음.JPG


이미지_3.jpg

 지금은 망해버린 엔하인데 저기에 밀덕후 항목에서 나후는 자신을 넣었습니다. 남이 넣은 거 아니냐고요? 나후 항목에 달린 주석 마지막에 "(경험담)" 이건 뭘까요? 남이 쓴 거라면 경험담이라고 썼을까요? 딱 봐도 나후는 군필은 커녕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고딩일텐데 자뻑입니다. 나후의 행적에서 이 자뻑질은 빼면 안 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