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최홍만은 9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33에서 무제한급 8강 토너먼트의 결승전으로 핵펀처 마이티 모(46ㆍ미국)와 종합격투기 룰로 대결한다. 이는 고국에서 9년만에 갖는 경기다.
훈련을 열심히 해왔다는 최홍만은 “기다려준 고국 팬들에게 감사하다”며 “반드시 이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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