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시부터 학술 보고회도 한다고 하네요?????????
잠시 필요한 게 있어서 외출했다가 들어오는데 건물 창틀에 이게 접혀져 꽂혀 있었음.
이걸 집어드는 게 아니었는데, 사진이 뭔가 테러리스트 같이 보여서 봤는데 이거였습니다...아 내 눈 ㅠㅠ
이 어이없는 내용에 대해서 논의해보자는 게 아니라...
이걸 진짜 고소할 수 없는 나라에 제가 살고 있는 건가요?;;;
이걸 고소하려면 어디에 문의해야 하죠?;;;
검색해보니 지만원이라는 사람 완전 이상한 사람 같던데;;; 왜 전 딱히 본 적이 없을까...
아...어제 완전 다운되서 오늘 간만에 외출해서 기분 좋았는데 한 순간에 다 잡쳤습니다.
이 사람 ㅇㅅㅈ 시켜줄 방법 없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