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커졌다" 여의도 촛불파티,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행사 윤곽 드러나
마음 맞는 시민이 모여 주최하는 여의도 '촛불파티 2017'
50명이 한계라 생각했는데.. 신청 접수만 4000명
큐시트 살펴보니..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마음 맞는 시민이 모여 주최하는 여의도 '촛불파티 2017'
50명이 한계라 생각했는데... 신청 접수만 4000명
큐시트 살펴보니... 디제잉·밴드 공연·적폐 시상식 등
이날 행사의 시작은 흥겨운 디제잉 공연으로 막을 연다. 행사의 이름이 '촛불파티'임을 의식한 제안자가 관철시켰다. 이후 밴드 '밴이지', '해리빅버튼'의 공연과 시민 자유발언, 시민과 함께 하는 다스 체조 등을 할 예정이다. 또 인물 코스프레를 한 시민에게 수상을 하는 '적폐 시상식'도 치러진다. 젊은 층이 기획을 하고 핼러윈날까지 맞물리면서 행사는 젊고 재기 발랄한 큐시트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입니다
판 제대로 커졌네요
조촐하게 시작하겠다는 것이 이렇게 됏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촐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