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일입니다..대구에 있는 호텔에서 근무하고있는 동생인데 작년10월에 렉서스차량 발렛을 하가가 뒷범퍼를 살짝 긁었답니다..차주는 범퍼를 교체했고 견적은600정도 나왔다고 하네요.. 근데 이 비용을 동생이 7개월째 매달 20만원 이상씩 내고있는 겁니다 월급통장에서 지동으로 빠진다네요.. 그것도 내년 넘어서까지 그렇게 해야한다네요..그래서 동생이 받는 월급은 고작106만원..주 6일 출근에 9시간에서10시간씩 근무를 하는데..이게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일하다가 난 사고를 왜 개인이 돈을 내는지.. 도ㅇ생이 조금 어리숙하고 착해서 할말고 잘 못하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는게 맞나요..? 법적으로 맞는 건가요 이런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