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어쩜 다들 그렇게 한면만보고 겉핥기식으로 판단하는지 정말 기가차서 말도 안나와요 ㅇㅂ가 판지는건 알고있었지만 정말... 국가에서 경쟁에서 살아남는거만 가르치고 사람되는걸 안가르친거 주입식교육만 추구한거 원망스러워요. 어쩜 이리도 많은 사람들이 자기 코앞에 닥친일이 아니라고 눈을 가리고 귀를 닫고 믿고싶은 것으로 만 믿는지. 개인의 생각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어요.. 그저 자신들의 생각이 지배당하고 세뇌당한 다는걸 모르고 자신의 신념인냥 그렇게 말하는 모습이 우습네요.. 점점 나라가 썩어가는 걸 체감해요. 너무나 사랑하는 나라지만 손을 쓸 수없는 곳까지 썩어버리는게 아닌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