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손연재선수를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볼때처럼 압도적인 기량까지 겸비하진 못했지만 세계적인 선수들과 겨루고 있고 불모지나 다를바 없는 한국 리듬체조의 요정같은 존재로 여겨집니다.

외모 또한 보는 이를 즐겁게 해주기 충분하기에 광고모델로써도 가치가 있었을 것이구요.

과연 손연재선수를 인터넷을 통해서나 접하는 네티즌들이 얼마나 알까요. 혹여 손연재의 친구라 하더라도 비난을 퍼 붓는 해위가 정당하지도, 정확한 내용을 모른채 저질러 질 수 있으니까요.

싫으면 그냥 좋아하지 않으면 그만 아닌가요?
왜 그녀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언짠게 만들까요!

오마이뉴스 기사를 보다 오유 사람들도 읽어 봤으면 하는 글이 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_m.aspx?CNTN_CD=A0002238530&CMPT_CD=Mstar#cb

내가 잘못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는 상항을 염려하는 두아이의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