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간 사람들을 그리는 눈물인거 같아요.
부디 더 울지 않게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일의 원흉이 된 잃어버린 7시간의 그 여인네가 정말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