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9913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Vqa
추천 : 10
조회수 : 373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02/04 02:50:21
너무 힘드네요..
안겨서 펑펑 울고 싶어요
저한데 왜이런 시련을 주시는지..하...
22살에는 꽃피는 인생이 될꺼라 믿었는데
바닥으로 치닫는 인생이네요
위로 올라갈수 있다는 희망이 보이지않고
깜깜한 앞날만 존재하는 22살의 인생
너무 힘들어요
한번만 안아주실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