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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51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면도하는여자★
추천 : 14
조회수 : 74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4/16 03:51:46
전국 탑급인 학교(무도)에서
원래 있던 우수장학생(노홍철)이던 가게에서 술을 먹다가 걸려서 전학을 가게 되고
반장(유재석)이 선생(김태호피디) 에게 반인원수 유지를 위해 전학생을 부탁했는데
유명학교인 만큼 입학전형(식스맨)을 거쳐 뽑으려 했는데
그 중 한학생(장동민)이 유난히 성적 면접도 좋았는데
학부모(시청자)들이 저 아이 전에 있던 학교에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이니 안된다!!
결국 자진해서 입학기회을 포기하고 나니 남은 4명의 학생이 기존 학생들에 비해 입학점수에서 턱없이 부족하니
기존 학부모(무도빠) 들이 학교의 성적이 떨어질까
고민중이신거죠?
비유적으로 썼는데 스토리텔링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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