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만이라도 이렇게 배너 달고 글작성하면 어떨까 싶어서 가져왔어요.
작년에 블로그에 같이 달아보자고 나눠드렸던 배너들이예요.
먹먹한 맘으로 만들었던 배너들인데 여기서 나누고 싶단 생각에 폴더 열어보면서
작년처럼 또 울컥하고 말았어요.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시면 됩니다.)
함께 할꺼라고 다짐해놓곤 너무 편하게 산것 같아서 다시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그리고,
캘리그라피 배우면서 적었던 글귀중에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글귀라 이것도 올려봅니다.
함께 생각하며 가슴깊이 새겨봤으면 좋겠네요.
이런 세상 과연 올까요? 꼭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