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입수한 녹음파일은 이날 경향신문이 검찰에 제출할 당시 보안 작업을 도와주겠다고 자진 참여한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김인성씨가 검찰에서 작업을 마치고 나온 뒤 넘겨준 것으로 확인됐다.
김씨는 “jtbc 측에 ‘경향신문 보도 후에 활용하라’며 녹음파일을 넘겨주었다”며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유족과 경향신문은 jtbc와 녹음파일을 무단으로 유출한 김씨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다.
==> 이런 완구만도 못한 인간. 이걸 지금 변명이라고 하고 있나? 아니면 무지한 바보?
==> 과연 jtbc는 김인성에게 어떤 대가를 치렀을까? 아니면 순도 100%의 무상 제공이었을까?
jtbc가 그리고 손석희가 '자랑스럽게' 녹취록 방송 예고를 할 때부터 뭔가 불안하더니...
뒷 얘길 들으니 더 어이없네.
아... 정말....
국민들의 알 권리?
녹취록, 그의 음성 하루 먼저 들으면,(하루도 아니지, 고작 몇시간 차이)
알 권리가 충족되는 건가?
그래서 국민들 좀 더 행복해지기라도 하는 건가?
뉴월드가 좀 더 궁지에 몰리기라도 하는 건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