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면 무슨 지령이라도 받은 것처럼 기회 있을 때마다 총공세로 빨아주던데. 가장 극단적인 예는 당내 경선 마지막날 목소리바꾸고 나왔을 때였죠. 근데 그 언론 뽐뿌 토론으로 말아먹고나서 무슨 뚜벅이유세 한다고 나섰고, 언론은 그걸 다시 빨기 시작했죠. 당대표 되고나서 홀대투어할 때 또 빨아주다가 안신병자가 그마저도 포도로 날려먹고, 바당이랑 통합한다고 나서니까 언론이 또 "안철수 유승민 눈빛이 달라졌다" 하고 근데 이것도 병ㅅ짓이었던지라 기레기들도 지금은 할 말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