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자를 빼가지고 젓갈을 만들어버릴라니까, 뚫린 주둥아리라고 아무거나 처넣냐.
내가 오늘 밤 그 아가리에 확 청산가리를 부어버릴것인게 느그 엄마한테 전화해라 그 귀한 아들 오늘 초상처분다고.
- 유명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인기있었던 대사, 개콘에서도 사용.
귀여운 여자애가 인기높은 방송에서 버젓이 욕대사하는건 괜찮고,
소수가 들었던 19금 팟캐에서 장동민 외모로 말하면 끔찍한 싸이코패스라는게 이해가 안가서요.
다른거 다 무시하고 딱 그 창자 발언만 묻고싶어서 글 썼었어요.
코디랑 친해서 사과고 말것도 없이(네티즌 사과는 했지만요)
오히려 방송 후 장동민이 욕먹을까봐 걱정했을 정도로 그때도 지금도 친한 사이라는데
싸이코패스?
창자발언에 관해선 좀 의아해서..싸이코패스급으로 몰아가는 것 같아서 써봤어요.
생긴거때문인가ㅎㅎ
또 닥반 보류 가겠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