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사람이 마땅히 지켜야하는 도덕 도리등이 연봉 직업 등의 물질적인 가치보다 덜 중요시하는거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등급,토익점수,학점,재산등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물질적인 가치를 얻기위해 윤리를 버리는거 또한 비일비재하구요.
자신이 내세울만한 물질적인가치가 없다고 혹은 자신의 물질적인가치가 높다고 윤리,도덕성을 버린다면 그건 금수 즉 동물만도 못한 인간이라고생각합니다. 저 또한 물질적인가치가 더 높다고 생각해서 욕심을 부린적이 있지만 욕심은가지되 제자신의 윤리적 가치를 버리진 않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