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시간되는대로 천천히 인터페이스부터 손에 익히구 있네요 ㅋㅋㅋ
쪼렙때 접어서 그런지....1000렙미만한테 주어지는 혜택도 잘 써먹구 있고 ㅎㅎ
예전 기억 살려서 여기저기 뒤져봤는데 제가 처음 마비노기 했던게 22살때더라구요ㅕ..
아주 그냥...글쓴게 뺨따구를 후려치고싶을 정도 ㅋㅋㅋ 하..어린 나님.... 자제해...
이제 나이도 훌쩍 더먹고 하니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어도 하..나..나..나는..이제 올드해...생각때문에 선뜻 예전처럼 그렇게 칠렐레 팔랠래 놀기 어렵게 됐네요 ㅋㅋ 던바튼을 벗삼아 뛰어다닌던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거의 10년전이라니 ㅎㅎㅎㅎㅎ
가끔 피시방가서 다른 게임할때도 마비노기 언젠간 다시하지않을까라는 생각에.. AP모자랐던 기억이 나서 환생시켜놓고 환생시켜놓고 했더니 AP는 많아서 걱정이 없네요 ..800개 넘게 쌓인 ㅋㅋㅋㅋ
그래도 예쁜 의장 많아서 게임할 맛은 나네요...~_~;;
매일 던전 한두바퀴 돌고 옷구경하느라 정신쏙빼놓네요 ㅋㅋ 여캐로 환했는데 담환엔 남캐로 환해서 꾸며보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오늘도 천천히 해봐야겠네요! 일단 양퀘부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