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나오는 말들 이 세상의 존재하는 생명들은 존재했던 존재 할 것들은 전부 나이고 그 나 들은 현재의 나의 전생 혹은 후생의 것이다 가 맞는 말이라면
사실 십계명이나 다른 경전에 나오는 너의 이웃을 사랑해라 이던지 남에게 해악을 끼치지 말라 혹은 도덕심을 기초로한 남들에게 배푸는 선정이나 호의는 사실 나 자신에게 배푸는 자기애의 한 종류로써 실현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면 사랑을 설파하는 종교들이 말하는것은 결국 자기애가 아닌가 해요
는 소설
이 소설에 최초의 남자 여자의 끊임없는 환생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들이라 가정한다면 지금 결혼 한 사람들은 끊임없는 환생속에서도 결국 같은 사람을 선택한게 되겠내요 ㅎㅎ
요즘 혈압오르는 일들이 많은대 그 와중에서도 저 인물이 내 전생 혹은 후생일거라 생각하고 성질을 내보는게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