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보니 이렇게 커버림 ㅋㅋㅋㅋㅋㅋ 아니 니들 무슨 뽀빠이 먹고 컸니
손을 내미니 일단 깨물기부터 하는 녀석
갑자기 목구멍까지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직후 바로 뱉어버리네요 ㅋㅋ
엄마 강아지 꼬리에 얻어맞는 녀석
아빠개는 애기들이고 뭐고 그냥 자기랑만 놀아달라고 떼씁니다 ㅋㅋ
전부 따라와! 닝겐을 공격하러간다!
네가 엄지를 맡아 나는 검지를 맡지
어우 씨 이거 좀 단단한데?
글구 혼자만 낯을 가리는지 집에틀어박혀서 안나오는 녀석까지
ㅎㅎ
정말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