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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 족발 19,000 원이랜다....

그거....족발이 그런가격이 어디있어....나도 석촌살아봤지만 신천에 시장가서 띠어 오면 그저그런대로 진짜 몇점 먹어....몇점

그리고 11.9일날 무려 4줄이나 썻어. 와 좋은일인가 하고 봣더니 ㅁㅓ 죄다 미미해 삼천원넘는것도 없어 하.....

그리곤 그리고는 열하루가 지나...

응아ㅏ아아아아ㅏ앜...

그래 그렇다 치자.....잊고있었어 리플에 우리 공주님 방꾸민다고 들인 의자며 집기며 책정금액들 보는데

기어코 울분이 터져버리더라

아....신발깔창.....진짜 니네 이럴라고 기어코 거기로 드갓냐...

국민들 서민들 십시일반으로 세금모은 돈으로 더 어려운데 써줍사 하고 뽑은거지

그래 기분내고 펑펑쓰라고 뽑은거 아니야 ㅜㅜ

니네들 지지지하신 나이드신분들....

막말로 나이드신분들이 자세한걸 멀 얼마나 아셔....그냥 이전에 고생고생해가며 일하다 알음알음 동네 유지 자제분들이 공부한다니까

한자라도 더배웠으니까 글자께나 읽었다고 좋게좋게 좋은환경 만들어갈줄알고....이 힘듬을 아픔을 다독여 줬으면해서.....

그래서 그렇게 뽑은거 아냐아 이 호루라기멍멍야옹야옹 아오진짜

아....근데 이것들이 기어코 기어올라 돈을 펑펑 나눠쳐먹고 삥땅치고...... 아오진짜

제발좀 그만 해쳐먹어라 진짜 이러다 다 죽겟어

// 죄송합니다 술먹고 기분내려 들어왔다 너무 슬프다가 열받아서 막썻어요....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