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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마음이 행동으로 못가는 현실...
게시물ID : sisa_5861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zelle★
추천 : 2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4 22:40:19
가입후 첫 글 입니다.
현 대한민국 정국 및 비리대국에 대한 분노가 치밉니다.
근데.... 근데.... 그게 거기까지입니다.
기업에 대항하여 파업하는 유럽 근로자들 보면 부럽..
국가에 대항하여 평화행진 및 플래카드 들고 시위 하는
유럽인들 보면 부럽...
그것도 생업 팽겨치고????????
월차라도 써서 시위에 참가프지만 눈치보면서 회사 짤릴까 걱정?
야근 끝나면 집사람과 애들 걱정에 참가 못해??
우리 애들 먹여 살려야 되는데 괜히 갔다 경찰 연행되
면 경찰서 고고~ 후 출근 못해서 짤려???
회사 짤려 쥐꼬리만한 월급도 못받고 재취업 개힘들어
몇년 쉬면 집안 풍비박산????
정규직,
비정규직,
열악한 복지 상태,
먹고 살고
가정꾸리기
온전한 집갖기
자식 낳기......등등등등
사회구조가 불만있어도 우선 돈한푼 벌어 입에 풀칠이 우선토록 만들어 버려 내 목소리 한번 시원하게 못내고 목소리 냈다치자....바로 공권력에 잡혀 들어가는
현대판 노예화가 고착된 이 상황을 누굴 원망해야 될까요??????
뭔가 사회혁명이 필요할때가 아닐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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