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노홍철은 음주라는 사람도 죽일 수 있는 실제로 법을 어긴 범죄자에
팬들의 말도 안되는 거짓 쉴드(시동만 걸었다, 무도를 위해 일부러 채혈을 신청했다 등등)와
본인의 거짓말(와인 한잔, 실제론 도망가다가 잡히고, 측정거부했으면서 순순히 협조했다 등등)들에
불구하고 알콜농도 0.1프로의 개만취 상태였다는게 밝혀졌지만 쉴드는 여전했고 까는글도 별로 없었음
게다가 음주사건있기 전 노홍철은 과거 인터뷰에서 한 돼지발정제 발언이 장동민 여성비하 발언과 별 다를것도 없는 오히려
더 심한 말이었는데 하차요구는 커녕 과거에 한말인데 그럴수도 있지 라면서 옹호
노홍철때랑 비교해보면 장동민은 음주로 사람치어 죽이고 뺑소니라도 친것같은 분위기네요
이러면서 이중잣대가 아니고, 자긴 무도 안보니 뭐니, 논리적이니ㅋㅋㅋ
자꾸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정의구현을 위하는것처럼 구시는데 그러기엔 과거 다른 연예인 사건때보다 너무 뜨겁다고 생각 안하나요?
그냥 본인이 원래 이 사람을 싫어하는데 구실을 찾은거고, 스트레스도 풀겸 갑질하는거로 밖에 안 보여요
오유랑 일베를 비교하자면 오유의 유저들이 일베보다 정치관이나 다른 가치관이 공공선에 좀더 가까울뿐
실제 행동, 사고루트, 누가 봐도 무논린데 논리타령 등등은 일베와 똑같다는걸 이번 일을 통해 잘 깨달았네요ㅎㅎㅎ
아 까들은 '나 무도 안본다고' 를 시그니쳐 처럼 글 끝에다 붙이던데
나도 장동민 옹호 아닙니다 오히려 옹달샘 다 안 보면 좋겠음ㅋㅋ
오유 댓글에 진상손님 요구따라 맛을 바꾸는 맛집은 망하게 되있다는 좋은 댓글이 있던데 마지막으로 인용해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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