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는 졸리븨한테 X돼지, 코끼리, 너랑 누가 모텔가냐 이렇게 욕했는데도 불쌍하다고하고(더욱이 먼저 욕했음에도)
졸리븨가 타이미한테 오빠 나 해도돼? 했는데 미칠듯이 까고 욕하는거 많이 봤습니다.
큰 문제는 아니지만 광희가 소속사 여성 신발 볼살튀어나온거 지적하는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신 것에서
딱히 아무런 감정이 없다는 걸 보면 아무래도 돼지, 살 이런부분에는 신경 안쓰고 성 드립에는 민감한가 봅니다.
싸구려 옷 입엇다고하는 부분에서 가난한 저만 민감했나봅니다.
그리고 예원과 이태임 사건...이태임 마녀사냥 당하고 예원 반말동영상 유출되자
논쟁이 되는 부분은 마녀사냥 당하는데도 반말 안했다는 예원의 거짓말이 문제인데, 이게 진짜 크다고 보는데
논점흐리기, 관련 글은 닥반에 연예인들이 싸운거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정치나 신경쓰라던 많은 글들과 댓글들이 생각납니다.
저때는 연예인이 뭘 하는지 따위 신경쓰지 말자(거짓말이라도 국민적왕따 정신병자 취급일때의 거짓말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이때는 아무리 사적인 방송이라도 연예인의 파급력을 생각하자, 인성을 생각하자. 저는 둘다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들이 15년도에만 일어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