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가 제처지가 생각이 나서 울컥해서 울어버렷네요..ㅠ(24,취준생)
전 어른들의 이해까진 바라진않고 그정도 가지고 힘들다고 그러느냐는 식의 충고인듯 포장한 비판을
안해주셧으면해요.. 요즘들어 주위 친척들이나 어르신들에게 쓴소리를 많이 들으니 더욱 서럽고 그렇네요..
알바도 두탕씩 뛰면서 학교 다니고 햇는데.. 나름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취업은
면접에서 떨어져버리고..이정도는 열심히 산게 아닌가봐요......자괴감이 드네요..
그래도 힘내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겟죠? 저랑 같은 청춘이란 시대를 살아가고있는
모든분들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