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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3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양주무대뽀★
추천 : 0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4/14 12:16:17
제목 꿈과비
어젯밤 꿈에 나의 가슴을 짓눌렀던 그대가 나와 눈물을 훔치며 잠에서깨 시린 창가에 이마를 식히며 비오는 창 밖을 보다가..흐린 하늘에 그대가 내리는걸 보고 내 마음은 한번더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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