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가자 프로젝트'를 일부 피해의식에 찌든 시청자에게 물타기되어 프로젝트를 내리는걸 보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시청자가 무도의 발목을 잡을거라구요..
이제 무한도전에 대한 일부의 불만은 이슈화되는게 당연해졌구요
장동민 하차는 전적으로 지 잘못이니 뭐 크게 신경안씁니다.
당연히 그런 잘못했으면 내려오는게 맞고 여기엔 엄격한 잣대라고 생각은 안합니다만,
그간 식스맨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나온 후보자들을
맘에 안든다며 내리라며 그녀석 돌아오라며
지랄 염병떨던거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진짜 무도 멤버,제작진들 생각하면 그냥 방송끝내고 각자 편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란게 또 안그렇죠 계속 보고싶고 내가 죽을 때 까지했으면 좋겠다 싶은 프로그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