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애초에 지금 식스맨에 대해 왈가왈부 할 생각도 없고 그냥 지켜보는 입장임.
처음부터 예상은 했음. 후보로 나온 사람들 정말 불쌍하다. 엄청나게 까이겠구나.
무한도전 팬이 한두명도 아니고 그 팬이 다 입맛이 같을꺼라 생각안함.
그런데 서로에 대한 존중이 없음.
누구던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개까는거임.
그보다 더 웃긴건 말에 행동에 극혐이니 쓰레기니 매도하면서 지금 무한도전 멤버는 성역으로 여김
개인적으로 정준하때문에 무한도전 거의 안봄. 누가 볼때 따라보는 정도이지....... 대학생 몸으로 돈 벌어처먹던 포주새끼가 대학생 멘토 되었다느니..
이런부분 태클 거는사람 진짜 보기 힘듬..
정말 이해가 안감.... 무한도전 팬이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