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이 모르는 사람에게 종아리를 걷어 차였습니다 제 종아리를 세게 걷어 차고 모르는 척 걸어가더군요 뛰어가서 잡았지만 근처 공익요원들이 말려서 큰 싸움은 안벌어 졌지만 공익요원들이 경찰을 불러 경찰앞에서 증언을 서 줬습니다. 일방적인 상대방 폭행으로 나왔지만 저를 때린놈은 때린적 없다고 발뼘 하고 제가 욕해서 때렸다네요 이런 거지같은 일이 다 있는지 전철이라 전철안 사건은 전철안 경찰관분들이 계시더군요. 그래서 병점에서 수원역 까지 갔습니다 제 집은 평택인데 수원역에서 진술서 쓰고 나오니 3시더군요 집에 오니 4시 두시간 자고 일 나갑니다 나보다 어린 놈인데 이거 승질이 나서 벌금형이라도 먹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