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를 넘는 지나친 비난 비방 까대기
(적당히 까도 알사람은 다 알아요...)
2. 김성근/한화 안티가 드디어 기회포착해서 설친다는 주장
(안티아닌 그냥 야구팬인 사람이 더 많고,
전문안티라 하더라도..안티는 어디에나 있고, 전문안티한테 반박해보겠다고 힘써봐야 지저분해짐)
그나저나 이런걸로는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빈볼던진거 잘못이다. 그런데 빈볼 던질 원인을 제공한것도 잘못이다."
"빈볼 던졌으면 니네도 빈볼 맞아야지 선수 왜 내리냐."
이런거 언제끝남?
빈볼원인제공->빈볼->빈볼의 복수로 빈볼->빈볼의 복수로 던진 빈볼에 대한 복수의 빈볼
->빈볼의 복수로 던진 빈볼에 대한 복수의 빈볼에 대한 복수의 빈볼 . . . . . .
까되 도는 지키며 까고,
평범한 야구팬까지 전문안티로 매도하지 말며,
안티를 설득하겠다고 지저분하게 싸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