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지펌: http://www.ddanzi.com/free/206397985#18
김상조 밑에 "부위원장 술수 써먹었네요. 이러니 김상조 입술이 터질수 밖에...
이 부위원장이 비상임 위원에 추천한 인물이 고등학교 친구... 근데 그 친구가조윤선 변호인이고 조윤선 남편인 김앤장 변호사(공정위사건 담당)하고 잘 아는 사이...ㄷㄷㄷㄷ즉 친구 자리 만들어주고 겸사겸사 퇴직후 김앤장 고문으로 갈려고 밑밥 깔았단 애기...김상조가 취임하면서 그런 짓거리 하지 말라고 엄중 경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