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다수 언론들이 조용하거나 비호하고 있는 이유가 지들도 받아 쳐먹은게 있어서 그렇겠죠? 아마 안받아 쳐먹은 놈이 없을 겁니다. 그래서 하나 파기 시작하면 고구마줄기 케듯이 줄줄이 엮여서 나올 것이 뻔하니, 아예 케지를 못하게 만드려는 속셈이겠죠.
옛날 예수가 이렇게 말했었죠. "누구든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자를 돌로 쳐라." 그러고선 모두가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합니다. 모두가 죄인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지금도 명박이가 그걸 믿고서 이러고 있을 것 같네요. "누구든 내 돈은 안받은 사람이 먼저 기사를 써라."
에라이~~
그러나 반전이, 예수도 그 여자의 죄를 묻지 않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성경일 뿐이죠. 그리고 명박이는 현실이기에, 명박이의 검은 돈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극소수라도 있을 것이기에, 거기서부터 고구마 줄기가 시작될 것입니다. 그 줄기의 시발점은 주진우고 케는 이는 윤석열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