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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989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깅가밍가★
추천 : 7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8/11 01:00:25
작년5월 홀로 쓸쓸히 먼길가신 비운의 역도선수.
메달리스트 였던 분의 마지막이 너무 쓸쓸했던,
잘생기셨던 김병찬 선수.
오늘 올림픽 보며 문득 생각났어요.
편안하시길....
링크한번씩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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