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00907 이거 글보고 궁금해서 질문올리는데요....
댓글중에
일반적으로 포장지는 산소투과율을 낮추기 위하여 알미늄 코팅이 되어있다. 그러나 그것도 매우 미세하게 투과한다. 라면도 긴 유통기한이 끝날즈음 오래된 기름 냄새가난다 감자칩의 경우 수분함량이 낮아 부패의 가능성은 낮지만 기름은 산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라고되어있는데 갑자칩봉투가 터지지않을만한 무게로 감자칩봉투에 압력을가한다면 어느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갑자칩봉투안의 질소를 전부 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