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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판은 털어내지않으면 계속 머리에 남네요...
게시물ID : cyphers_1142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카초
추천 : 0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13 00:10:03
반면 털어내면 좀 덜한 것 같아서. 넋두리..

3근1서폿 1원에서 1원이 딜각을 못잡는걸 원딜 탓하지마라 노티극공놈들아.
샬럿 만렙찍은지 세달은 지났고, 방서폿 유저라 각 하나는 잘 잡을 수 있단말야.. 기회만 온다면 말이지만.
꼭 한타시작 전에 한명 잘리고 시작하고 강습궁이며 뒷치는 생각에도 없고 그냥 생각도 없으면서 남탓 하나는 기가 막히고 5전광에 립핑을 하질않나..
심지어 아군 방서폿까지도 개념이 없어서 당황.
방타는건 좋은데 아군 딜러진 못큰걸 봐놓고 방타서 딜안나오는데 뺏어먹네 마네 하는 소리가 나오는건가. 아군 타워 다 밀리고 들어오는 철거반으로 연명하는 이때에.
본인도 방서폿 유저라 자부심이 없는건 아닌데, 그건 적 궁캔하고 막아주고 아군 딜러 지켜주면서 나오는거지 방탄다고 벼슬은 아니란말야...

아군이 아무리 패망해도 끝까지 멘탈잡고 플레이해왔는데, 유독 어제 오늘 전체적으로 상황판단도 더디고(ex.5전광에 립핑) 입터는 노티극공 유저들이 많아져서 힘들어 죽겠네요.
원딜하면 아무도 안도와주고 방서폿하면 아무도 안따라주고. 평소에도 그렇긴했는데(...) 오늘은 진짜 식겁했어요...
주말이라 플레이어 연령대가 어려져서 그런건가..
앞으로는 평일에 퇴근하고 잠깐잠깐 해야겠습니다. 왜 그놈의 주괴상자에 눈이 멀었는지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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