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 머지?? 이러면서 보기시작했는데...
혹시나 했던 내용이 역시나 예전에 오유에서 봤던 이야기네요...
그래서 관심을 안 가지긴 했는데..
세월호 때 행동강령이 기억나긴 하네요.
상쇄기사거리를 찾아낸다 였나??
어제는 S6 홍보를 뉴스에서 하고 있어서 짜증났는데 오늘은 이런 내용이 뜨고..
알맹이는 없고 빈 쭉정이 들고 소리나라고 털고 있는 모양새라 짜증나네요...
매일매일이 꽉 찬 내용은 아니더라도 최근 며칠은 뉴스가 순기능을 못하는게 느껴지는게....
얼마나 정경이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으면 홍보가 뉴스에서까지 나오고, 예전 가쉽거리가 지금 다시 나오고..
정상적인 언론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