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려는 의도인지 여성관이 그런지 어느쪽인지 알순없어도 받아들이는 시청자들은 웃길수도 불편할수도 있으니 표현을 좀 조심히 할 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저걸 확 그냥. 맞을라고. 몽둥이 어딨어. 이런 표현 자주 쓰시는데 웃고 넘기는 사람도 있지만 불편한 사람들도 있을테니까요 나홀로연애중에서 그런모습들이 자주 보였었고 장동민 뿐만 아니라 전현무 성시경 등등도 사적인자리에서 남자들끼리 얘기할만한 여성에대한 불만을 여자는 어떻다. 짜증난다. 방송에서 얘기하는게 남자인데도 좀 그렇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