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의견이라고 "개보년","개같은년","여자들은 멍청해,남자한테 안되 머리가..."
이런 단어들을 듣고싶습니까?
잘들어보니 "장동민이 자신의 의견을 거칠게말한것뿐 의미가 크게 문제가 될건 아니다" 말한거다 라고 쉴드를 치셔도
저런 단어들은 진짜 하면안되는 단어들입니다.
"그럼 정준하는?,노홍철은?","무도에 관심을 정치에 쏠렸다면 어떘을까?" 이러면서 자꾸 이야기를 새어가지말고
지금 터진 논점으로 생각해봅시다.
저런 단어 진짜 거북을 넘어 혐오스런 단어선택들입니다.
100보 양보해서 자신의 뚜렷한 의견을 말하기위해 쓴 "웃기기위한 단어선정" 이라고 쳐도요...
저건진짜 이해할게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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