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어렸을때에는 다시 태어난다면 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근데 점점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다보니 히어로가 마냥 좋진 않더군요..
체험판으로 산다면 투러브 투러블이 좋겠지만...ㅋㅋ..
농담이고요..
다시 태어난다면 나츠메 우인장에 나츠메 타카시로 다시 태어나고 싶네요...
뭐랄까..잔잔하면서도 활기가 넘친다고 해야하나?
주위사람들도 그렇고.. 요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여유가 보인다고 하나요..
아무튼 그런 연유로 나츠메 우인장으 주인공인 나츠메 타카시로 한번 살아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