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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88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스티아★
추천 : 7
조회수 : 21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7/16 09:13:10
제 경험담입니다
안무서우니 실망 하지 마세요 걍 경험담임
26살때인가? 그때 쯤 격었던것 같아요 집에있을때
왜 그런거 있잖아요? 말은 힘이 있다고 좋은말하면 식물에
꽃이 피고 안좋은말을하면 상하고? 그런게 비슷한거 같아서요
오빠친구가 놀러왔는데 전 다른방에 있었어요
그런데 서로이야기하는데 연못에 돌을 던져젔을때
물의 파장 같은거있잖아요 그런게 눈앞에서 보이더라구요
붉은 파장과 검은 파장이 일어나는거 같이 선이 보이더라구요
경상도 사람이라 친구끼리 욕도 좀 하잖아요?
그렇때 검은 파장이 보이더라구요 거친말할때
이런게 뭔가 해서 갑자기 생각이나서요
그날 이후론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다시봐도 아무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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