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비공감 잔뜩 먹고 제가 쓴글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댓글도 포함해서요.
여러분들이 원하는게 뭔지도 알겠고.. 여러사람들한테 알려야겠다는 의견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연게가 어떤 사건에만 휘둘리면 이리 튕겼다가 저리 튕겼다가 하는게 아쉬워서 그랬을 따름입니다.
하루 일 정신없이 끝내고 퇴근하는 길에 연게에 이쁘고 잘생긴 연예인들보면서 즐겁게 하는것이 제 일상인데..
이건 뭐 제 사적인이야기니 접어두고..
하여간 이 사태가 옳은 방향으로 종결날때까지는 참아야 하는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