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좀 민감한 특정 사안에 대해서 올리면 닥반달리고 상욕하고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러지 말자는 글이 베오베 못가고 그랬을 때
그게 지금까진 그게 "오유의 여론"이 타락(?)해서 라고 생각했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선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는 사안이 닥반되는걸보고
그거 쉴드치는 사람들의 방문횟수나 활동들을 보니까
오유말아먹으려고 와서 닥반하고 싸움거는 베충들이 있는걸로 보입니다.
명확한 팩트가 있는데 상식선에서 따지고 말고 할 사안이 아니잖아요.
논증하려는것도 아닌데 올린사람 의도가 왜 중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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