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갔을때 만낫던 사람에게 주고 싶어 만들었던 곡입니다.
한국 와서 딱 한번 만나보고....
사진첩 선물해줬는데...기억이나 할련지 모르겟네요^^
오늘 갑자기 생각이나서 묻혀둔 곡 까먹을꺼 같아 용기내서 올려봅니다
그런데... 곡도 미완성이고..들려주지도 못하고...2절에는 좀 더 알아가는 과정을 적고 싶었는데 ㅠ.ㅠ뀨...
그냥 어딘가에 올려놓고 다시 이어진다면 이때도 널 생각하고 있었어!! 라고 말하고싶네요!!
처음엔 내가 싫다
이런 내가 바보 같고
그러다 보면 정신없는 날을 보내고
그래도 좋아 진다
하루 종일 니 생각
내가 아는건 너의 이름뿐 알고싶어 모든걸
내가 널 좋아한다면 안되는거라면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그런데도 나는 그게 쉽지 않음에 전화를 걸꺼야 (뚜루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