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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도를 보고나서 느낀점
게시물ID : muhan_485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엔핫쵸코
추천 : 1
조회수 : 2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4/11 20:11:27
강균성&유재석-역시 유느님의 진행능력 감탄 하지만 강균성은 던져주는 멘트만 받아먹는듯..강균성이 처음 왔을때 참신해보이고 좋았는데..나올때마다 성대모사하는듯..식스맨 입지 불안불안..

하하&최시원-기획은 참신했는데 재미를 끌어내지를 못함...결국 한거라고는 싸이클타고 맛집..투어...

정준하&홍진경-그냥 노답...진짜 정준하 없으면 어쩔려고..다른 멤버랑 조합됐으면 그냥 무산됐을듯(그나저나 정준하의 인맥 정말 대단한듯;;)

정형돈&홍광희-광희의 존재감 표출 참신한 디스ㅋㅋ 오늘의 광희 명언 '패션의 완성은 얼굴 얼굴은 개화기시대'ㅋㅋㅋ형돈형의 진행능력도 유느님 못지않게 터트려주고 깨알재미 선보인 조합

박명수&장동민-불안해보였던 조합ㅋㅋ 하지만 극대화재미 참신한 기획 추억의 클레멘타인의 이동준씨ㅋㅋㅋ'신 구'욕커의 또다른 재미의 조합 

다음주 식스맨이 공개되는데 걱정인게
무한도전이라는 국민예능의 무거운 왕관을 쓰고 잘 버틸수있을지 걱정이네요 

이상 저만의 오늘 무도의 개인적인 생각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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