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게이가 오랜만에 오유에 놀러왔습니다ㄷㄷㄷ.
까미 두번째 올려보겠습니다ㄷㄷㄷ.
2월 말쯤 태어나서 두번째 목욕 후 입니다.
눈에서 무서움이 보이네요.
이때는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ㄷ.
3월 초
밖에서 잘 뛰어놀던 걸
아버지가 집에 데리고 들어와서 까무룩하는 모습이네요.
까미는 이제 생후 3개월이 되어서 귀도 쫑긋 꼬리도 말리고 진돗개의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아직 다리는 짧네요.. 언제 길어질련지;;
다음에 까미 보여드리러 들리겠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