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올라오는 야옹이나 멍뭉이들 보면 코코라는 이름이 참 많더라구요.
우리 야옹이도 이름이 코코인데 그냥 흔한 이름일줄은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더 많다... 생각하며 보고 있었더랬죠.
근데 병원에서 차례가 되서 코코를 불렀는데 우리 외에도 두명이 더 일어나더라구요.
의사선생님께 코코 많죠? 했더니 이 병원에만 40마리쯤 된다네요....ㅋ
그래서 생각이 났는데 오유의 코코들 모두 한자리에 모이면 어떨까 하고 이렇게 글 남겨요...^^
우리 다같이 코코 사진좀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