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오류를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뭔가 느껴지시는게 없으신가요들?
다소 과격한 표현도 보이긴하지만,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되는 말인것 같습니다.
사람은 철저하게 주관적인 동물입니다. 다수결이라는것도 객관적인 의견을 수용하는것이 힘들기때문에 만들어진 원칙같은거죠.
전 다수결원칙을 좋게보지 않습니다. 소수의 의견을 무시해버리는 그런 원칙은 사실 합당하지 않다고 보거든요.
모든 사람의 의견을 수용할 수 없을만큼 다른것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오유를 하는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자신과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다고 무턱대고 반대를 주고 블라를 먹이고 있지 않나요?
고민이 되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