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주쿠에 애플워치 매장이 오픈해서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 사람은 많지않았고 방송국에서 많이 나와있더라고요.. 매일 선착순으로 시착, 예약 가능한 번호표를 줘서 그 시간에 맞춰오면 시착&예약이 가능하고 그냥 보는건 줄서서 기다리면 언제든 가능했습니다. 애플워치 사이즈는 2가지에 스포츠, 일반?, 에디션 이정도 나눠져있었던거같고... 매장은 아주 심플하게 전시코너, 시착코너로 나눠져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는 촬영금지라고하여 외부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