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개요
연합뉴스는 국가 기관 통신사라고 하여 1년에 300억 이상의 국고가 지원됩니다.
그런데 이런 통신사가 악의적인 가짜 뉴스 생산에 악의적인 오보를 계속 생산하고 있지만 전혀 개선되기는 커녕 사과도 없고 반성조차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타 다른 언론들 역시 이런 연합뉴스의 가짜 뉴스나 악의적인 오보를 팩트체크 없이 받아쓰며 해당 기사가 가짜 뉴스나 오보로 확인이 되어도 사과조차 없습니다.
이에 이런 연합뉴스에 지원되는 수백억의 지원금 폐지와 기타 언론사들의 지원 정책 전부 폐지 되기를 청원합니다.
어제 3000명이라고 하는데 지금 만명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