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현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
“현 정부가 정말 우리에게 칼을 들이대겠다는 거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우리도 한때 국정을 책임졌던 세력이다. 이 전 대통령은 ‘정권은 한때 지나가는 세력이지만 대한민국은 영원히 발전해나가야 한다. 적폐청산을 앞세운 이런 행태가 과연 국익에 무슨 도움이 되겠나. 내가 지금은 말을 아끼고 있지만, 때가 되면 나설 것이다. 나설 때가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사태를 얼마나 엄중히 받아 들이고 있는지 짐작이 가나.”
명박아 왜 말을 아껴? 아니면 아닌것이지, 왜 지금은 말을 아끼고 때가 되면 나서냐?
결백하면 지금이라도 나서야지,,,